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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수/연구원 생활 안내

조회 수 852 추천 수 0 2016.07.10 21:35:25

단기(1~2) 체류하실 방문교수/연구원들을 위한 안내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궁금한 해소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sBqbGRIpWrfG_6aWZDDTeYH0z-ZIhDqMUJzsXszvb8

 


[참고] 6, 8학년 두 아들이 있는, 2013년에 Salem 아파트에 거주한 방문교수가 작성했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자보험/의료보험

DS2019 도착 후 퍼듀에서 요구하는 최소수준(5만불 기준?/최근10만불로인상2016?)을 만족하는 것으로 동부화재, LIG 등에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수수료가 포함되겠지만 비자 준비를 대행해주기도 합니다.

학교에 얘기해서 한국 건강보험을 1년 중지시켜 두실 수 있으니, 비용은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공편

왕복1년 오픈으로 하는 것과 편도2회로 하는 것 2가지를 모두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여행사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가격 차이가 적을 경우,아이들 학기 정리와 약간의 여유를 생각하면 후자(편도 2회)가 나을 듯 합니다.

비자가 1년이더라도 1개월 정도의 grace period가 있으니 조금의 시간여유는 있습니다.

귀국길 하와이 관광을 위해 stop over 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입국해서 집까지 오실 때는

시카고-퍼듀 라이드(개인차량 200~250불)하시는 분을 알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지 않으셨다면, 공항에서 3일~일주일 정도 렌트하실 필요도 있겠네요. 편도(one-way)라서 비용이 적진 않습니다. 라이드를 이용하신 후 로컬(round-trip)에서렌트하시면 비용을 절감하실 수도 있습니다.

 

짐 싸기

우체국 등에서 상자(5호?)를 사서 국제선편소포로 이용하면 상자당 3만원(14kg)~4만원(20kg) 정도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당장 쓰지 않아도 되는 짐을 부치면 되는데, 2개월(운좋으면 1개월) 정도 걸립니다. 하역 작업을 좀 험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 상자가 절반은 터져서 도착하기도 합니다. 모서리 테이핑을 잘 하시거나 튼튼한 비닐 안에 넣고 포장하면 좋습니다.

항공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23kg(50파운드) 짐을 한두 개 부칠 수 있습니다. 진공포장용비닐(+진공청소기)과 저울을 잘 이용하시면 좋겠지요. 이민 가방 또는 중대형 캐리어는 부치고, 기내용 캐리어와 작은 배낭을 들고 타면 됩니다.

보낼 짐이 많을 경우 해외이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큐빅(1m3) 당 계산합니다.

 

집 utility

휴대전화와 인터넷은 이용정지 해두시면 됩니다. 항공권 및 파견확인서 등을 보내면 1년 이상 이용정지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전화(070)는 SKT와 KT는 해외사용을 꺼려하는 것 같고, LG 걸 많이 들고 오십니다. 공유기(AP)에 따라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Belkin 등)가 있으니 잘 사용하시던 공유기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 2~3주 전에 신청해두시고 테스트 해보시면 좋습니다.

LG의 경우 집 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도 있습니다. 휴대폰인증 절차가 있으니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고 오셔야 합니다. 

 

미국 도착 후 일반적인 일 처리 순서

 

집 계약 > 집 utility 신청 > 아이들 학교 등록 > 퍼듀 등록 > SSN 신청 > 은행계좌 개설 > 자동차 매매/등록 > 자동차보험 신청

 

렌트/관리의 편리함 때문에 아파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메일 등을 주고 받으면서 한국에서 미리 계약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식기세척기, 냉난방기 (때론 전자레인지까지) 등이 갖춰진 Furnitured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Salem Courthouse와 Peppermill 아파트는 30년 넘긴 했지만, 학군과 위치 때문에 한인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살렘(샐럼)은 1Room1Bath~2Room2Bath 타입이 있고, 700~800불 정도

info@salemcourthouse.com

전화 +1-765-463-9500, 팩스 +1-765-463-1332

2R1B는 2R2B보다 가격이 100불 정도 낮습니다.

페퍼밀은 2R2B(단층)~3R2B(2층 하우스, 1층 주방/거실, 2층 방) 타입이 있고, 2R2B는 살렘과 비슷하고 3R2B인 경우 1100불 정도 합니다.

http://www.peppermillapts.com/

보증금(deposit, 100~800불?)이 있고 계약 종료 후 상태점검 결과에 따라  보상금을 100~300불 정도 더 부과합니다.

수도요금을 따로 받기 때문에 살렘보다 50~100불 정도 더 비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 아파트 모두 2R2B 크기는 우리나라 24평형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두 아파트에 한인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영어에 접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외곽의 다른 학군의 아파트(Blackbird farm 등)를 선택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와 라피엣이 가까운 강변 Wabash Landing 아파트는 2R2B가 1500불 이상입니다.

퍼듀빌(Purdue Village, 퍼듀 남서쪽 구역 기혼자기숙사?)이 전기/수도/인터넷 utility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서 가장 저렴하고(2R2B 750불 정도?) 퍼듀도 가깝긴 한데, 학군 외곽이고 1R1B~2R2B로 크지 않고 주변환경이 좀 썰렁한 편입니다.

미국생활을 느끼고 싶다면 차고(Garage)와 뒤뜰(Backyard)이 있는 하우스 형의 집을 대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1200불 정도부터 구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학군 외곽은 1000불 정도도 있는 듯 합니다.)

 

집 Utility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신청을 대행해주기도 합니다.

살렘 관리소장은 공증(notorization) 자격증이 있어 요청하면 해줍니다.

아파트에 따라 일부 utility fee가 렌트비에 포함된 경우(살렘은 수도요금 포함됨)도 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쓰레기 처리 비용은 없고, 가구나 전자제품까지도 바깥 큰 통에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전기는 Duke Energy가 독점하는 듯 합니다. 조리/냉난방 모두 전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빨래건조기를 사용해서인지 월 70~100불 정도는 나옵니다. 여름/겨울은 냉난방비로 100~200불(?) 추가로 듭니다.

Duke Energy의 경우 2년 이상 직장 근무 증명(영문재직증명서)을 팩스로 제출하면 보증금(deposit) 면제해줍니다.

수도요금은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한국보다는 비싼 듯 합니다. 50~100불 정도(???).

아파트는 보통 수도요금이 렌트비에 포함되는데, 페퍼밀은 따로 받습니다.

TV+인터넷은 Comcast, 1년 세금 포함 700~800불 정도(?)

초반에 모뎀을 구입(50불 정도. cf. 임대 월 7불)하면 조금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는 유선 없이 휴대폰 사용(T-mobile 선불요금제 월 30불)하면 될 것 같네요. 3G 폰은 usim 칩 구입해서 개통(activation) 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 4G폰도 3G로 사용가능할 것 같긴 한데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미국 LTE가 한국 것과 주파수대역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한국 이동전화를 이용정지하실 때 미국 입국 후 3~4일 정도까지 기간 여유를 두시면,  혹시 모를 경우에 로밍이라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화(070) 쓰는 데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은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PEFCU ePay 등)으로 수수료 없이 요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학교(Purdue)

[순서] 학과 -> ISS(SCHL, 슐레만홀) -> Card Office(PMU, 유니온) -> 기타

학교 지도 : http://www.purdue.edu/campus_map/

학과 담당자 면담, 서류 점검 완료 후 ISS에 등록하면, 학교신분증(Photo ID) 및 SSN 관련 서류 발급이 가능합니다.

PMU에서 사진 촬영하고 즉석에서 Photo ID를 발급해줍니다.

ISS레터와 여권 등을 가지고 Social Security Office(10 S 2nd St, Lafayette)에 SSN 신청하면 3주 정도 후에 SSN증이 우편으로 옵니다.

혹시 국외에 가실 일(캐나다 여행, 한국 방문 등)이 있으면, ISS에 가서 DS2019에 추가 사인도장 받으면 해당 기간 동안에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아이들 학교

보통 8월생부터 7월생까지를 한 학년으로 구분합니다. 영어 실력이 걱정된다 싶으면 한 학기/학년 낮춰가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학년, 과목 선택 등의 모든 문제를 상담교사(counsellor)와 얘기해보시면 됩니다.

학교와 학년제는 주(state)에 따라 학군에 따라 편의적으로 설정하는 것 같습니다.

West Lafayette 중심 학군 (지도)

초등학생은 3학년까지는 Cumberland ES에, 4~6학년은 Happy Hollow ES에 갑니다.

중고등학생은 West Lafayette(WL) Jr/Sr High School에 갑니다.

7~8학년이 가는 Jr High를 Middle로 보시면 됩니다.

이 학교가 미국 공립학교 중 전국상위권에 든다고 해서 학군 내 아파트 등이 인기가 있다는군요. (초등학교도 평가 결과가 좋습니다.)

학군 외곽(대충 Northwestern Ave 서쪽, Kalberer St 북쪽)이면 1~5학년은 Klondike ES,  6~8학년(중학생)은 Klondike MS 등에 가게 됩니다.

사실 이쪽 학교들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Klondike MS의 경우 WL Jr High와 비슷한 등급이라 하고, 초등학교도 학부모들께서 만족해 하시니까요.

각 학교에 등록하실 때 여권과 현금(또는 check) 200불 정도(교과서대여료 및 급식비예치금)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과서는 모두 대여해서 사용합니다.

급식은 한 끼 2.75불 기본으로 하고, 예치금에서 알아서 인출해갑니다.

두 가지 모두  연말정산할 때 교육비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류 몇 장 작성하고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해서 등록하면 바로 다음 날부터 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준비 일정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학기 시작하고 나서 들어가는 것도 별 문제 없습니다.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필요하다고 하지만 크게 신경쓰는 것 같진 않습니다. 중요한 건 예방접종증명. 생활기록부는 필요 없습니다.

예방접종은 인디애나 교육청이나 각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한국에서 추가 접종시키시고, 한국 보건소에서 영문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 받아 오시면 됩니다. 한국에 없는 것, 안된 것들은 이쪽 보건소(629 N 6th St, Lafayette, IN 47901)에서 아이당 5불에 다 맞게 하실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까지는 담임선생님 계시는 반으로 편성하고, 중학교부터는 과목 선택해서 돌아다닙니다. 한국과 달리 매일의 시간표가 대부분 같습니다.

초등학교는 표준 구비 학용품이 있는데 와서 적당히 사시면 됩니다.

통학은 무료 스쿨버스를 이용합니다. 페퍼밀 또는 살렘 아파트 앞에 정차합니다.

아이들은 Lafayette에서 1불에 버스무료이용증(?)을 발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학기 초에 중학교 등록할 때 출장 와서 발급해주기도 합니다.

악기를 한다면 Ochestra(현악)나 Band(관악)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작은 악기를 한다면 가지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악기 대여도 가능합니다.

중고등학교는 과목을 선택할 때 음악을 선택하면 됩니다.

현악기 대여: Allegro violin shop (603 N 5th St, Lafayette)

남녀 공히 축구, 야구 등의 클럽 활동도 많이 합니다. 시즌(8주 정도)엔 평일 1~2일 연습, 토요일 경기로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학부모들은 riding으로 좀 바빠집니다.

축구 등록(www.glrsa.org)은 2학기는 1월이지만, 새 학년도 등록은 보통 6월에 마감하니 미리 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학사관리(숙제, 성적 등)가 온라인을 통해 잘 관리되어 확인해보시기 편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휴대전화 등의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됩니다. 쉬는 시간에는 가능하겠으나, 쓸 일도 별로 없으니 아이들 휴대전화는 개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은행

Chase와 PEFCU(퍼듀신협)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Chase는 전국에 지점들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EFCU

수수료가 싼 편이고, 계좌 개설시 추천인과 추천 받으신 분 모두 20불 상품권을 주기도 합니다.

30건/월 거래시 5불 입금 서비스 있습니다 (SSN 등록 필요).

미국 전역의 신협(Credit Union) ATM에서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WL의 다른 

신협 ATM에서만 이용해봤습니다.)


학교Photo ID(Chase는 SSN?)와 주소증명서류(아파트 계약서,

utility 계약서/고지서 등)를 가지고 가서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checking account 하나만 개설하고, debit card와 임시 가계수표(check)를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수표책(check book)은 나중에 우편으로 옵니다.

savings account도 같이 개설할 수 있지만, 금리도 낮고(0.1%?) 계좌관리가 귀찮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두 장 발급 받으시려면 두 명이 같이 가서 공동명의로 개설하시면 됩니다.

두 은행에 계좌를 만드시고 카드도 각각 한 장씩 발급 받으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단 정해진 평잔(2500불?) 이하인 경우 계좌관리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check은 아파트 렌트비, 전기요금, 학교 예치금, 과외비 등에 종종 쓰는 편입니다.

환전은 1인당 1만불 해오실 수 있습니다. 환율 추이를 봐서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자동차매매대금과 초기 일부 사용하실 것 제외하고는 여행자수표(TC)로 환전하시면 유리합니다. TC는 이쪽 은행에 바로 입금 가능합니다.

주거래은행(또는 외환은행)에서 해외유학생등록(?)을 해두시면 10만불까지는 가져오실 수도 있고, 인터넷뱅킹으로 해외송금이 편해집니다.

인터넷 해외송금하면 바로 다음 날 입금됩니다.

시카고에 자주 다니신다면, 씨티국제현금카드도 발급받아 오시면 좋습니다. 수수료가 올랐지만 큰 금액이 아니면 해외송금보다 유리합니다.

Lafayette 7-Eleven에서도 Citi ATM처럼 출금 가능합니다.

BC카드에서 (Visa, Master 비슷한) Discovery와 제휴해서 국제거래수수료 없는 신용카드를 발급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환율이 낮을 경우 환전 없이 이 동네에서 사용하기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문서 공증(notorization) 받을 일이 있을 경우, 은행에서 무료로 해주기도 합니다.

 

자동차 구매

개인 간 거래, 중고차 거래가 활발한 편입니다.

한인교회 홈페이지 [사고팔고]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인끼리 매매라 어느 정도 믿을 수 있습니다.

craigslist.com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약속파기/계약불이행이 가끔 있다고 합니다. 구두계약의 경우라도 보증금을 5~10% 정도 받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kbb.com의 ’sell to a private party’ 가격 기준으로 거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량 인도 전에 카센터 등에서 기본적인 점검(inspection, 30불?)을 받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일본차(혼다, 도요타 등)가 중고가격이 괜찮은 편입니다.

파시는 분이Title(소유증명서)의 매매가에 'Gift’를 적으면 등록시 세금(취득세/부가세  7%)이 면제됩니다.(비권장사항입니다)

연식/가격 등을 고려해서 세금면제를 취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기타

가족 여행시 짐 싣거나 뒷자리 편한 것 등을 생각하시면 카니발(미국모델명 세도나) 정도의 미니밴(혼다 오디세이, 도요타 시에라 등)이 좋습니다.

아이들 친구들까지 같이 riding 할 일도 있어서 자녀분들이 초중고생이면 넉넉한 미니밴이 좋긴 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한국에 가지고 갈 새 차 또는 연식이 얼마 안된 차 한 대, 싼 중고차 한 대를 구입하셔도 되리라 봅니다.

기름값은 한국의 절반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렌트카: enterprise만 WL에 있고, Hertz, AVIS, Budget 등은 Lafayette에 있습니다.

 

자동차 등록/면허

가까운BMV(자동차등록사업소)에Title, 보험가입증, I-94 및 비자(여권), 주소지 증명서류(아파트 계약서, 계좌개설서류, 고지서 등) 2종 이상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SSN이 없으면 원칙상 등록해주지 않는데, 여러 번 시도하면 성공하기도 합니다.

인디애나주 홈페이지에서는 미국 비자와 I-94(비자 옆에 붙여주는 카드)가 있으면 SecureID가 된다고 하지만, SSN을 꼭 요구합니다.


개인간 거래시 SSN 발급이 늦어져 등록이 불가하게 될 경우, 타인(판매자) 명의로 등록된 자동차인 경우라도 판매자가 번호판을 떼어가지 않고 차량이 등록된 상태라면 구매자 명의의 보험을 새로 가입해서 타고 다닐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사고발생시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SSN 발급 받고 자신 명의로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후 임시번호판 받아 달고, 1~2주일 정도 후에 번호판이 우편물로 오면 교체하면 됩니다. 등록증에 있는 연도스티커(?)는 번호판 우측 상단에 꼭 붙여야 합니다.

등록증, 보험가입증은 차에, Title은 집 안에 두시면 됩니다.

국제운전면허증(1년)으로 운전 가능합니다. 딱 1년이고 연장 안되니 출국 바로 전에 면허시험장에서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1년 이상 계실 경우 운전면허를 발급 받으시면 되겠지요. 이쪽 면허증은 (여행시, 주류 구매시 등의) 신분증용으로 유용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3개월까지만 된다는 얘기도 있긴 합니다. (미확인)

 

자동차 보험

초반에 SSN이 없으면 일반보험사에 가입해야 합니다. 한국인 에이전트가 있는 

보험사(American Family 등)에 전화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온라인보험에 비해 1.5~2배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6개월 500~800불 정도. 비용 절약하시려면 1개월 사용하고 SSN 발급 후 해지하고 온라인보험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당연히 온라인보험이 저렴한데, SSN이 필요합니다. Geico는 이곳 운전면허를 

요구해서 Progressive를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길도 넓은 편이고, WL은 동네도 한가해서 사고날 위험은 적어 보입니다.

사고 났을 경우 온라인보험사는 반응이 느립니다(ARS가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한국과 달리 사고가 나면, 경찰이 처리하고 현장은 상황 종료됩니다. 보험사 직원은 와보지도 않고 나중에 보험사끼리 경찰보고서 기반으로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생활

초기 물품 구입은 한인교회/학생회 홈페이지 [사고팔고]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종 집안물품을 몽땅 거래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잘한 물품들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서 한꺼번에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당연히 무빙세일로 나온 물건을 하나씩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학기 시작 한두 달 전부터 물건이 많이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물가는 낮은 편으로 보입니다.

한국 물품은 멀지 않은 곳에 Hana 마켓, Asia 마켓이 있어 구하긴 쉽지만 가격이 높긴 합니다. 하지만 라면 1~1.5불 정도로, 생각보다 비싸진 않습니다. 시카고에 대형할인점 H마트, 중부시장도 있어 라면이나 김치뿐만 아니라 한국식품 등도 사먹을 수 있습니다.

공산품 Walmart, 식료품 Payless, 유기농 Sunspot, 그 외 Aldi, Marsh 등을 이용하실 수 있고, 물가는 육류가 저렴한 것을 제외하면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물은 석회성분이 함유되어서인지 말랐을 때 하얀 자국이 남습니다. 이쪽 사람들은 그냥 마시기도 한다지만 보통은 정수된 수돗물(purified water)이나 생수(spring water)를사다 먹습니다.

[쇼핑] Lafayette 쪽으로 가면 Sam’s, TJ Maxx, Target, Macy’s, Sears 등 웬만한 마트와 몰, 백화점 다 있습니다. 프리미엄아웃렛은 인디폴 아래 Edinburg (2시간), Michgan city에 Lighthouse place (2시간), Chicago Aurora (2시간 반)가 있습니다.

[도서관] 퍼듀 근처에 WL Public Library, 퍼듀한인교회 다니시면 가는 길에 Tippecanoe Public Library Klondike 분관이 있고, 책 및 DVD 등을 대여하시면 됩니다. WL 쪽에는한국영화 DVD도 있습니다.

[교통] 보통 자동차로 다니긴 하지만, 학교 신분증(Photo ID)이 있으면 무료로 City Bu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없으면 1회 1불, 아이들은 무료(등록비 1불).

[종교] 기독교는 퍼듀한인교회나 미국교회에 다니시면 되고, 천주교는 학교 근처 토마스아퀴나스성당에서 격주의 한국어미사가 있습니다.

 

운동

아파트 내 피트니스센터/테니스코트/수영장, 주변 산책길(Trail)

학교 CoRec (학기 125불) 또는 International Sports Center (3달 200불?)

퍼듀빌 내 Community Center (탁구, 당구 등)

PMU 볼링장

골프 ???

 

귀국

이삿짐

18*18*24inch, 60lb 박스를 $120에 선편소포(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각종 보증금 해결. 귀찮으니 대부분의 보증금은 없는 편이 낫겠지요.

아이들 학교 증명서류(성적증명서), 연말정산용 교과서대여비 및 급식비 영수증

한국에서 지역에 따라 전 학년 성적증명서에 아포스티유 인증 또는 영사관 공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은행계좌 정리

2500불 정도 평잔이 되면 수수료 없으니 두고 나중에 쓰셔도 됩니다.

각종 보증금 등에 대해 반환된 수표 입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차량 및 물품 판매

차량 등록 말소

전기, 수도, TV/인터넷, 전화 해지

 

유용한 사이트

퍼듀한인장로교회    http://purduekc.org,  퍼듀 지역 생활 지도

퍼듀한인학생회    http://purdueka.org

아파트 렌트 안내    http://www.boilerapartments.com/

J1 비자 및 운전면허/차량등록 관련

http://j1visa.state.gov/participants/current/adjustments-and-extensions/

http://www.ice.gov/doclib/sevis/pdf/dmv_factshee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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