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prev 2010. 07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anner
banner

짐 부치기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09.08.01 15:48:45

circle02_gray.gif 짐 부치기

1. 짐부치기
해외운송업체에 전화하면 짐싸는 것부터 시작해서 통관, 도착지의 집안에(in-house to in-house option) 짐을 들여 놓는 것까지 해줍니다.

2. 운송회사 선택
흔히들 여러군데 전화해보고 가장 싼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으나, 되도록 큰 회사(대한통운 같은)에 계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선박편으로 짐이 들어 올때는 먼저 LA로 들어 온 후에 육로로 도착지까지 들어오게 되는데 보통 많은 회사들이 LA까지는 자신들이 책임지고 나머지 육로에 대해서는 미국내의 운송업체에 하청을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삿짐에 문제가 있을 때에 보상/해결에 많은 애로가 생기게 됩니다.

3. Cubic당 가격
보통 23~3?만원까지 합니다. 거의 모든회사가 최소 3cubic 이상의 짐을 요구합니다. 그 이하로는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4. 보낼 물건 선택

일단 전자제품의 경우 미국이 훨씬 싸기 때문에 안가져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TV같은 경우는 한국 가격의 2/3 그리고 생스기빙 세일의 경우 벽걸이 TV를 5~600불 대로 구입하실 수도 있고, 컴퓨터는 더 쌉니다.

가구의 경우는 처음 오시면 무빙세일을 통해서 많이 구입하게 되고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시카고에 있는 IKEA 같은 곳에서 이쁜 가구들을 구입해서 집을 꾸미셔도 됩니다. 물론 한국에서 판매하는 마무리가 잘된 가구를 구입하기는 힘든데 특히 화장대 같은 것은 가격이 비싸므로 컨테이너를 통해서 물건을 보내실때는 미국으로 운송을 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식기류의 경우는 숫가락이나 저가락 이외에 이곳 식기가 더 저렴하고 좋습니다. Lenox같은 제품도 아마존이나 기타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프로모션을 잘 만다면 거의 한국의 1/4가격에서 절반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인기 있는 코렐의 경우 여기서는 거의 막그릇 취급을 받는답니다. 월마트 같은 곳에서 세트로 판매하는데 20pcs 세트 19불에서 시작됩니다. TJMAX나 기타 쇼핑몰에도 괜찮은 물건들이 들어 오므로 천천히 구입하시면 됩니다.


5. 운송업체와의 계약
여러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별로 가격차가 없으므로 door to door 보다는 in-house to in-house룰 선택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door option을 선택하면 아파트 앞에 container 나무박스를 떨어뜨리고 간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door to door option으로 신청했다가 나무박스를 뜯고 이층으로 짐을 나르는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in-house option은 집안까지 물건을 날라다 둡니다.

6. 짐싸는 방법.
운송업체가 짐을 싸주는데, 왜 짐싸는 방법이 필요한가? 운송업체 직원들이 짐싸는 것을 보면 답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부피를 많이 내려는 경향이 있고, 물건을 항목별로 잘 정돈해서 싸지 않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조그만 박스들 구해서 책은 책끼리, 등등으로 미리 싸놓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사이즈의 박스로 싸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배수가 되는(2배크기, 4배크기 등의) 박스도 좋지요. 최소한 한 박스에 들어갈 물건을 미리 나눠놓기라도 해야 나중에 쌀때, 이건 여기에 같이 싸주세요 등의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탁이나 의자를 쌀 때에는 다리 사이의 빈공간에 이불이나 옷으로 채워달라고 하십시오.

7. 미혼들의 짐은 주로 책과 옷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책은 배편으로 부치시는데 우선은 가능한한 적게 부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치는 시기에 따라서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지만 우체국으로 부치시는 것이 가장 쌉니다. 우체국에 가면 선편이 ‘보통’ 한달 걸린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보통이 아니라 예외적으로 아주 빠르게 도착하는 것이 한달입니다. 대부분이 두달이 넘습니다. 개강하고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아주 답답하지요. 그래서 가져가야 할 책의 목록을 뽑아서 그중에서 거의 잘 보지 않는 책만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미리 한참 전에 부치시는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화물로 부칠 이민가방은 무게 제한이 있습니다. 북미지역의 제한중량은 가방당 23kg이고 핸드캐리어는 10kg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퍼듀 정착 절차 안내 관리자 2010-05-27 141
19 퍼듀지역 생활 지도 (From Google map) 관리자 2009-08-01 924
18 인디애나폴리스 공항에서 퍼듀까지 가이드 문서 file 관리자 2009-08-01 895
17 퍼듀 도착 후 해야 할 일 가이드 문서 file 관리자 2009-08-01 854
16 미국 도착 공항에 대하여 관리자 2009-08-01 812
15 공공 기관에 대하여 관리자 2009-08-01 709
14 학교 정보 관리자 2009-08-01 724
13 인근 병원 정보 관리자 2009-08-01 772
12 세금보고에 대하여 관리자 2009-08-01 864
11 유학중 출산에 대하여 관리자 2009-08-01 974
10 자동차 보험에 대하여 관리자 2009-08-01 662
9 운전면허에 대하여 관리자 2009-08-01 767
8 은행계좌 만들기 관리자 2009-08-01 929
7 주거 시설 정보 관리자 2009-08-01 841
6 학생증 만들기 관리자 2009-08-01 722
5 등록 진행 순서 관리자 2009-08-01 735
4 도착시 우선 해결해야 할 것 관리자 2009-08-01 851
» 짐 부치기 image 관리자 2009-08-01 916
2 오실때 준비하면 좋은 것들 관리자 2009-08-01 811
1 학비 및 생활비 관리자 2009-08-01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