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중 출산에 대하여
출산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보험인데요,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학교에서 RA/TA로 일하시는 분들에게 해당하는 학교보험입니다. 이 학교보험을 통해서는 출산전, 출산에 대한 병원치료비 (통원 치료비 + 출산시 병원비)의 약 80%정도를 waive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보험의 혜택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가을학기가 시작될때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assistantship 없으실 경우 학교를 통해서 따로 보험을 구입할 수가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PUSH (퍼듀학교병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방법은 인디애나주 티피카누 카운티에 Emergency Medicaid (Medicaid E)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Medicaid는 자국내 수입이 아주 작은 시민에게 의료혜택을 주기위해서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보험입니다. 하지만 수입이 작은 비시민들에게도 혜택을 주기 위해서 Medicaid 중 Emergency Medicaid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메디케이드를 통한 유학생들의 출산은 모두 Emergency Medicaid입니다. 이 메디케이드를 통해서는 유학생의 경우 시민이 아니기 때문에 출산전 병원비 (regular checkup, ultrasound, etc.)에 해당하는 모든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지만, 출산(delivery)시 사용된 모든 병원비는 메디케이드를 통해서 주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출산후에는 출산된 자녀들의 보험도 casework에게 자녀의 SSN을 알려줄 경우 자동으로 적용이 됩니다. Medicaid 수급권 결정 요소는 시민권유무와 소득인데, 유학생들의 경우의 소득( RA/TA월급)은 메디케이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산 6주동안에는 티피카운티의 헬스 클리닉 센터를 이용합니다. Tippecanoe Community Health Clinic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http://www.tchclafayette.com/를 참조하세요.
물론 이 개인 보험과 메디케이드를 이 두가지를 모두 이용 할 수도 있고, 실제 caseworker들은 이렇게 하는 것을 장려하는 편입니다. 이 경우에는 원하는 의사와 서비스등을 받고 co-pay등은 메디케이드를 통해서 지원 받으므로 경제적으로나 서비스 측면으로나 이득입니다.




